국토부, 한옥의 대중화를 이끌 전문인력 150명 양성한다

정부가 한옥의 대중화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 4곳을 선정·발표하였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옥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위한 2020년도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전담할 4개의 교육기관(한옥설계, 시공관리)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교육기관은 한옥설계과정에 대한건축사협회, 명지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3개 기관, 한옥시공 관리자과정에 한옥문화원 1개 기관이며, 앞으로 교육생 선발을 거쳐 7월부터 한옥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한옥에 대한 관심과 … 국토부, 한옥의 대중화를 이끌 전문인력 150명 양성한다 계속 읽기